한국전통문화대학에서 안동포견학을 왔습니다.

 매년 한국전통문화대학에서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안동포견학을 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신입1학년 학생들이 왔습니다.

 안동포의 재료인 대마줄기를 처음 만져보는 학생들은 이 재료가 안동포 원단의 재료가 된다는 것에 신기해 하며 체험도 하며 질문도 하였습니다.

 손톱으로 찢어 실을 만들고 그 실을 연결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전통 베틀에 앉아 안동포도 짜보았습니다. 학생들은 매우 행복해 했습니다.

 젊은이란 참 좋은 것입니다. 젊기에 배울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이 참으로 좋은것입니다.

 

 

 

 

▲ 안동포의 과정 삼훑기 체험을 합니다.

 

▲ 요렇게 요렇게 합니다.

 

▲학생들의 부드러운 손길로 실을 만들어 봅니다.

 

▲ 실과 실을 연결

 

▲ 물레 돌리기도 배워봅니다.

 

▲ 실을 연결하는 것을 배웁니다.

 

▲ 와 - 이제 자세가 나오네요.

 

▲ 베틀에 앉아 보니 넘 감격스럽다네요.

 

▲ 베를 짜기전 설명을 합니다.

 

▲ 학생들이 베를 짜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안동포의 과정 삼훑기 체험을 합니다.

 

▲ 요렇게 요렇게 합니다.

 

▲학생들의 부드러운 손길로 실을 만들어 봅니다.

 

▲ 실과 실을 연결

 

▲ 물레 돌리기도 배워봅니다.

 

▲ 실을 연결하는 것을 배웁니다.

 

▲ 와 - 이제 자세가 나오네요.

 

▲ 베틀에 앉아 보니 넘 감격스럽다네요.

 

▲ 베를 짜기전 설명을 합니다.

 

▲ 학생들이 베를 짜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안동포의 과정 삼훑기 체험을 합니다.

 

▲ 요렇게 요렇게 합니다.

 

▲학생들의 부드러운 손길로 실을 만들어 봅니다.

 

▲ 실과 실을 연결

 

▲ 물레 돌리기도 배워봅니다.

 

▲ 실을 연결하는 것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