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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의 한해 결실(2021-12-24 13:38:43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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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6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2021년 한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 봄부터 안동포 직조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안동포 직조3반 한복제작 1반 등 열심히 배우는 한해였습니다.

     직조 수업을 하면서 조를 나누어 수업을 받고 안동포를 짜 심사를 거친후 시상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물로 안동포를 하시는 마을 어르신들고 출품하여 도지사 상과 안동시장 상도 함께 시상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2년에도 배움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 1년간의 수업과정을 영상으로 관람하는 중입니다.

     

    ▲ 내빈들도 참석하였습니다.

     

    ▲ 권광택도의원도 참석하여 축하하였습니다.

     

    ▲ 권혁서 안동시 문화관광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전하였습니다.

     

    ▲ 주민들과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였습니다.

     

    ▲ 각반별로 기념사진 촬영

     

    ▲ 시상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2022년 수업도 기대합니다.

     

     

      2021년 한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 봄부터 안동포 직조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안동포 직조3반 한복제작 1반 등 열심히 배우는 한해였습니다.

     직조 수업을 하면서 조를 나누어 수업을 받고 안동포를 짜 심사를 거친후 시상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물로 안동포를 하시는 마을 어르신들고 출품하여 도지사 상과 안동시장 상도 함께 시상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2년에도 배움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 1년간의 수업과정을 영상으로 관람하는 중입니다.

     

    ▲ 내빈들도 참석하였습니다.

     

    ▲ 권광택도의원도 참석하여 축하하였습니다.

     

    ▲ 권혁서 안동시 문화관광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전하였습니다.

     

    ▲ 주민들과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였습니다.

     

    ▲ 각반별로 기념사진 촬영

     

    ▲ 시상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2022년 수업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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