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의 재료 삼수확(2022-07-03 16:09:35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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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의 재료 삼수확을 하였다.
이른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수확은 오후 늦게 끝이 났다.
힘든 수확중에 오전에는 그래도 바람이 잠깐씩 불어 주어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후에는 무지 더운 찜통이였다.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수확 하는라 모두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하였다.
이제는 시골이 고령화로 인해 수확과정을 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함께 공동작업을 하게 되었다.
안동포의 명맥을 잇기 위한 노력은 정말 힘드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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