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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의 재료 삼 수확 과정이 끝났어요.(2022-07-13 11:30:07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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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7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2022년 안동포의 재료 삼수확을 하여 찌고 말려서 걷어 들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일손을 보태는 삼 수확의 현장은 날이 더워서 주민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삶아서 건조 시킨 다음 필요한 농가에  삼단을 배부하였습니다.

    수확을 하고 난 자리에는 찌꺼기를 깨끗히 소각하여 이모작을 준비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도 고령화로 인해 이렇게 올해 처음으로 주민들이 함께 경작을 하여 수확하고 안동포의 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앞서서 일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삶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삼단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삶아서 건조된 모습입니다.

     

     

     

    옮겨서 이렇게 정리를 합니다.

     

    일정한 무게로 묶어줍니다.

     

     

     

     

    이렇게 준비된 삼단은 농가로 갑니다.

     

     

    수확이 끝난 현장은 찌꺼기를 모아 소각합니다.

     

     

    깨끗히 소각하고 난 뒤 이모작을 준비합니다.

     

     2022년 안동포의 재료 삼수확을 하여 찌고 말려서 걷어 들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일손을 보태는 삼 수확의 현장은 날이 더워서 주민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삶아서 건조 시킨 다음 필요한 농가에  삼단을 배부하였습니다.

    수확을 하고 난 자리에는 찌꺼기를 깨끗히 소각하여 이모작을 준비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도 고령화로 인해 이렇게 올해 처음으로 주민들이 함께 경작을 하여 수확하고 안동포의 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앞서서 일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삶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삼단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삶아서 건조된 모습입니다.

     

     

     

    옮겨서 이렇게 정리를 합니다.

     

    일정한 무게로 묶어줍니다.

     

     

     

     

    이렇게 준비된 삼단은 농가로 갑니다.

     

     

    수확이 끝난 현장은 찌꺼기를 모아 소각합니다.

     

     

    깨끗히 소각하고 난 뒤 이모작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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