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젖 붙이기(2021-03-16 07:54:32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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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이 지나고 봄비가 오니 개구리들을 길가에서 만나게 되네요.
봄날씨가 낮에는 따뜻하다가도 밤이 되면 차갑기도 해 아직은 따뜻한 곳을 찾게됩니다.
안동은 사과농사를 주 농업으로 하는 농가가 많이 있습니다.
작고 어린 나무를 심어 몇년이 지난뒤 나무를 밭에 옮겨 심으서 사과농사를 짓는줄 알았는데 어린나무에
젖붙이를 해서 3년간 키우야 한다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봄이 오긴 왔는데 봄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봄바람은 차갑기도 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사과나무 젖붙이는 작업은 고도의 숙련이 필요한 작업이였습니다.
▲ 사과나무를 키우는 밭입니다.
▲ 이렇게 윗가지는 잘라줍니다.
▲ 작은 가지 줄기를 준비합니다.
▲ 비스듬하게 자라줍니다.
▲ 젖붙이기를 합니다.
▲ 젖붙이가 준비되었습니다.
▲ 젖붙여진 부분이 떨어지지 않게 비닐로 묶어줍니다.
▲ 이일은 두사람이 한조가 되어 합니다.
▲ 한사람은 젖붙이고 한사람은 비닐로 묶어줍니다.
▲ 이제 젖붙이기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 내년에 젖분이기 할 나무입니다.
경칩이 지나고 봄비가 오니 개구리들을 길가에서 만나게 되네요.
봄날씨가 낮에는 따뜻하다가도 밤이 되면 차갑기도 해 아직은 따뜻한 곳을 찾게됩니다.
안동은 사과농사를 주 농업으로 하는 농가가 많이 있습니다.
작고 어린 나무를 심어 몇년이 지난뒤 나무를 밭에 옮겨 심으서 사과농사를 짓는줄 알았는데 어린나무에
젖붙이를 해서 3년간 키우야 한다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봄이 오긴 왔는데 봄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봄바람은 차갑기도 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사과나무 젖붙이는 작업은 고도의 숙련이 필요한 작업이였습니다.
▲ 사과나무를 키우는 밭입니다.
▲ 이렇게 윗가지는 잘라줍니다.
▲ 작은 가지 줄기를 준비합니다.
▲ 비스듬하게 자라줍니다.
▲ 젖붙이기를 합니다.
▲ 젖붙이가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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