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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2021-04-21 07:14:05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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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9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4월 17일 한국 한복진흥원 개원식을 하였습니다.

    한국한복진흥원은 한복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명주의 고장" 상주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문화재단 이희범대표, 이형호한국한복진흥원장, 이철우도지사,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필립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 임이자국회의원, 대구시부시장, 강은희대구시교육감,임종식 경북교육감,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을 하여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을 축하해주었다.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에 안동포정보화마을이 초청을 받았으며 안동포 진열과 함께 홍보를 하였다.

    2021년 3월 한국한복진흥원과 안동포정보화마을은 MOU체결을 하였다.

     

     

     

    진흥원입구에 설치된 현수막이 한복진흥원임을 알립니다.

     

    한국한복진흥원 입구에서 개원식을 합니다.

     

     

    한국한복진흥원에 들어서면 설치된 한복의 색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전통의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미국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이 입었다는 한복도 함께 전시되어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입어 더욱 유명해진 한복 넘 이쁘죠.

     

     

    명주에 색을 들여 이렇게 진열하여 놓았습니다.

    곱디 고운 색이 한복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개소식 앞에 준비된 부스에 안동포를 진열하였습니다.

     

     

     

     

     

    안동한지도 함께 진열되었습니다.

    한지로 한복을 만들어 입을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형호 한국한복진흥원 원장님이 인사말을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이형호 원장님은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님이 개원식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필립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가 한복이 멋지고 최고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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