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background: transparent; line-height: 19.2px;">안동포마을 한옥팬션은 여름맞이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 한옥팬션은 마을 주민 200가구 모두 팬션의 주인이기때문에 주민들이 항상 오며 가며 관심있게 들여다 봅니다.

많이 자란 나무도 가지치기 하고 실내도 청소하고 선풍기도 깨끗히 청소하여 객실마다 준비해 두었습니다.

지난 겨울 한옥팬션은 전  숙박시설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천창형 매립 에어컨으로 모두 바꾸고 실내 벽지 도배도 깨끗히 하였습니다.

여럿이 모여 힘을 모으니 작업시간도 단축이 되고 한옥 팬션이 잘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팬션주위는 깨끗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 숙박 입구에 벚꽃나무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 자른 나무를 정리하여 장작으로 준비합니다.

 

▲ 자른 나무는 차에 싣고 운반합니다.

 

 

 

 

▲ 잎이 달린 작은 가지는 한쪽으로 모아 말립니다.

 

 

 

 

▲ 실내도 깨끗히 청소합니다.

 

 

▲ 선풍기도 깨끗히 청소합니다.

 

 

▲ 올해는 마당에 손님들이 쓸 장작이 부족하지 않겠어요.

 

 

▲ 빗자루로 주변을  깨끗히 쓸어줍니다.

 

 

 

 

 

▲ 안동포마을 한옥팬션이 깨끗해 지고 있습니다.

 

 

▲ 안동포마을 한옥팬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