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 전시관에서 31-31일 이틀간 직조체험을 하였습니다.

안동포뿐 아니라 일반 섬유 직조체험이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말에 집에 있는 것 보다 엄마 아빠 손잡고 넓은 전시관에 와서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돌리도 하고 안동포마을 장인 할머니들과 만나서 안동포 과정도 배우고 안동포직조에 있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주말이 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선착선 접수를 통해서 체험을 하였습니다.

11월 한달 4번 주말동안 계속 직조 체험을 이어가려고합니다.

이번체험은 안동포정보화마을과 마을 노인회에서 협조하였으며 안동포전시관에서 장소를 제공하였습니다.

▲ 할머니한테 안동포 과정 삼째기를  배우는 모습

▲ 할머니한테 안동포 과정 삼훑기 배우는 모습

▲ 할머니한테 안동포 과정을 삼삼기배우는 모습

▲ 섬유를 사용하여 직조를 배우는 모습

▲ 섬유와 한지를 이용하여 직조를 배우는 모습

▲ 섬유를 이용하여 직조를 배우는 모습

▲ 놀이터에서 엄마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