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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콩 수확 (2020-12-14 15:30:06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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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5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콩 수확을 두분이 하실기에 가까이 다가가 무슨 콩이냐고 물어보니 남불콩이라고 하시네요.

    처음들어 보는 콩이름이라  이런 콩도 있었나요?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아주까리 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꼭 완두콩과 메주콩의 중간쯤되는 색깔이 띠고 있었습니다.

    두분이서 이틀동안 이렇게 콩수확을 하시는데 부부간에 정이 넘쳐 흐르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이콩은 수확하기도 전에 예약이 다되었다고 합니다.

    부부의 금술 만큼이나 콩수확은 참 기분좋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 콩수확이 한창이네요.

     

    ▲ 콩과 콩껍질이 함께 같이 자리했네요.

     

    ▲ 막대기로 두둘겨 콩수확을 합니다.

     

    ▲ 약간 붉은 색을 띠네요.

     

    ▲ 두손가득 붉은 콩이네요.

     

    ▲ 행복한 부부의 콩수확날입니다.

     

     

     콩 수확을 두분이 하실기에 가까이 다가가 무슨 콩이냐고 물어보니 남불콩이라고 하시네요.

    처음들어 보는 콩이름이라  이런 콩도 있었나요?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아주까리 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꼭 완두콩과 메주콩의 중간쯤되는 색깔이 띠고 있었습니다.

    두분이서 이틀동안 이렇게 콩수확을 하시는데 부부간에 정이 넘쳐 흐르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이콩은 수확하기도 전에 예약이 다되었다고 합니다.

    부부의 금술 만큼이나 콩수확은 참 기분좋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 콩수확이 한창이네요.

     

    ▲ 콩과 콩껍질이 함께 같이 자리했네요.

     

    ▲ 막대기로 두둘겨 콩수확을 합니다.

     

    ▲ 약간 붉은 색을 띠네요.

     

    ▲ 두손가득 붉은 콩이네요.

     

    ▲ 행복한 부부의 콩수확날입니다.

     

     

     콩 수확을 두분이 하실기에 가까이 다가가 무슨 콩이냐고 물어보니 남불콩이라고 하시네요.

    처음들어 보는 콩이름이라  이런 콩도 있었나요?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아주까리 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꼭 완두콩과 메주콩의 중간쯤되는 색깔이 띠고 있었습니다.

    두분이서 이틀동안 이렇게 콩수확을 하시는데 부부간에 정이 넘쳐 흐르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이콩은 수확하기도 전에 예약이 다되었다고 합니다.

    부부의 금술 만큼이나 콩수확은 참 기분좋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 콩수확이 한창이네요.

     

    ▲ 콩과 콩껍질이 함께 같이 자리했네요.

     

    ▲ 막대기로 두둘겨 콩수확을 합니다.

     

    ▲ 약간 붉은 색을 띠네요.

     

    ▲ 두손가득 붉은 콩이네요.

     

    ▲ 행복한 부부의 콩수확날입니다.

     

     

     콩 수확을 두분이 하실기에 가까이 다가가 무슨 콩이냐고 물어보니 남불콩이라고 하시네요.

    처음들어 보는 콩이름이라  이런 콩도 있었나요?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아주까리 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꼭 완두콩과 메주콩의 중간쯤되는 색깔이 띠고 있었습니다.

    두분이서 이틀동안 이렇게 콩수확을 하시는데 부부간에 정이 넘쳐 흐르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이콩은 수확하기도 전에 예약이 다되었다고 합니다.

    부부의 금술 만큼이나 콩수확은 참 기분좋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 콩수확이 한창이네요.

     

    ▲ 콩과 콩껍질이 함께 같이 자리했네요.

     

    ▲ 막대기로 두둘겨 콩수확을 합니다.

     

    ▲ 약간 붉은 색을 띠네요.

     

    ▲ 두손가득 붉은 콩이네요.

     

    ▲ 행복한 부부의 콩수확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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