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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고추 모종 이식이 한창입니다.(2021-02-16 12:39:10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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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3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12월 27일날 고추 씨를 심어 하루 3번씩 들여다 보고 물조루로 물을 주며 고추모종을 키웠습니다.

    어는덧 싹이 올라와 한포기의 어린 고추 모종을 조금 더 넗은 포트에 옮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안동포정보화마을 임국진위원님댁은 겨울내내 고추를 키우느라 바쁜 한겨울을 보냈습니다.

    사과밭에 사과 가지치기도 해야 하지만 아직 고추모종이 더 급하여 매일 들여다 보고 물을 주고 추울까봐 하우스안에 비닐도 덮어주고 수분관리도 합니다.

    하우스 안은 매우 따뜻하여 잠시 있는 동안 이마에 땀이 맺혔습니다.

    아무쪼록 일반고추와 청량고추 모종이 잘 자라서 올해 고추풍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자란 고추모종을 한포기씩 옯겨 이식합니다.

     

    고추모종의 어린순이 빽빽하게 자랐습니다.

     

     

     

    이렇게 한포기씩 옮겨 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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