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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의 재료 삼씨경작(2021-03-29 23:29:04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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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9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안동포의 재료인 삼씨경작을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삼씨경작은 해가뜨고 따뜻해지고 봅바람이 불면 씨뿌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빨리 경작을 끝냅니다.

    씨뿌리기는 기계로 하는것이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한 2주정도 지나면 삼모종이 올라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올해도 삼이 잘자라서 안동포의 좋은 재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골을 타서 씨를 부리고 흙으로 덮어줍니다.

     

    골은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듭니다.

     

     

     

    씨를 골고루 뿌립니다.

     

    발로 덮어 줍니다.

     

     

     

    발로 살살 씨를 덮어줍니다.

     

    일한뒤에 참은 정말 맛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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