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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배움은 참 좋은것이다.( 2020-09-01 09:37:40 기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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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0회   작성일Date 23-12-10 00:00

    본문

     한국전통문화대학 학생12명이 안동포마을을 견학하였습니다.

    벌써 두달전의 예약을 해 놓았고 사회분위기도 안정이 되어가는 중이라서 배움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1학년부터 석사과정, 박사과정을 하는 학생들이 함께 견학을 하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상세히 설명을 해주었고 궁굼해 하는 것은 안동포마을 장인분들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오전 11시에 도착하여 오후 3시까지 안동포마을에서 견학을 하고 체험도 하고 질의 응답도 하였습니다.

    배움의 과정의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견학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동포의 장인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마주 앉아 질문과 답변을 이어갔다.

    마을의 도착한 학생들이 가정먼저 어르신들을 찾아 뵈었다.

     

    어르신들이 평소에 쓰시는 여러가지 도구를 만져보고 사진도 찍고 질문도 이어갔다.

     

    대화는 마당에서도 계속이어졌다.

    열공하는 학생들을 보니 참으로 기분이 좋다.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발길을 돌렸다.

     

    안동포전시관에서 설영은 계속이어졌다.

     

     

     

    안동포의 과정 삼벗기기 체험도 하였다.

     

     

    삼훑기 체험도 학생들은 잘 하였다.

     

     

    삼째기 과정도 배웁니다.

     

     

    삼째는 과정을 배운후 삼삼기 연결과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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