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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안동포마을 생강 첫 수확(2020-10-23 07:34:41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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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7회   작성일Date 23-12-11 00:00

    본문

    안동포마을 첫 생강 수확을 하였다.

    생강밭에 들어서니 생강 냄새가 너무 좋다.

    밑거름을 많이 하고 씨생강도 큰 것으로 심어서 크고 싱싱한 생강을 수확하게 되었어다고 주인이 기분좋게 얘기하신다.

    삼년째 생강 값이 좋아 판매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하시며 올해는 계약재배를 해서 좋다고 하신다.

    일해주시는 이웃들에게 점심으로 버섯 소고기 국, 도토리묵, 고추튀김 등 정성스런 반찬으로 어르신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셨다.

    생강 냄새가 좋아 줄기를 갖고돠 거실 꽃병에 담아 두었다.

     

     

     어린 사과 나무사이로 생강잎이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앞에서 남자 두분이 생강을 캡니다.

     

     생강이 잘 자랐습니다.

     

    생강에 달린 뿌리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생강을 캐서 가지런히 진열합니다.

     

    올해는 생강수확이 아주 좋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십니다.

     

    생강수확은 이틀하였습니다.

    안동포마을 첫 생강 수확을 하였다.

    생강밭에 들어서니 생강 냄새가 너무 좋다.

    밑거름을 많이 하고 씨생강도 큰 것으로 심어서 크고 싱싱한 생강을 수확하게 되었어다고 주인이 기분좋게 얘기하신다.

    삼년째 생강 값이 좋아 판매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하시며 올해는 계약재배를 해서 좋다고 하신다.

    일해주시는 이웃들에게 점심으로 버섯 소고기 국, 도토리묵, 고추튀김 등 정성스런 반찬으로 어르신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셨다.

    생강 냄새가 좋아 줄기를 갖고돠 거실 꽃병에 담아 두었다.

     

     

     어린 사과 나무사이로 생강잎이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앞에서 남자 두분이 생강을 캡니다.

     

     생강이 잘 자랐습니다.

     

    생강에 달린 뿌리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생강을 캐서 가지런히 진열합니다.

     

    올해는 생강수확이 아주 좋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십니다.

     

    생강수확은 이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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