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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번 손길로 탄생한 안동포 千年의 혼이 담기다.

    고향소식

    봄 농사로 바빠요.( 2020-04-17 12:20:12 기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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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점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6회   작성일Date 23-12-10 00:00

    본문

    봄은 예전처럼 조용히 우리 앞의 와있고 농촌에서는 어김없이 씨앗을 뿌려 모종을키워 농사를 시작합니다.

    어느덧 하우스 안의 양파는 무럭무럭 자라 싱싱함을 자랑하고 고추모종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수박모종을 하우스 안에옮겨 심어서 이제 수박꽃도 곧 볼수 있습니다.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는 하우스 안의 모종의 잎을 바라보니 농가의 수고를 알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농가의 기계소리의 농촌은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이제 조금 더 자라면 마 모종을 밭의 옮겨 심어야 합니다.

     

    고추모종도 크고 있습니다.

     

    매일 이렇게 모종의 물을 줍니다.

     

     

     

    20일이 지나고 나니 이렇게 싱싱하게 잘자랐습니다.

     

    고추 모종 잎이 이제 자리를 잡아갑니다.

     

    생강 심을 하우스 밭에 물 호수를 연결합니다.

     

    호수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우스안에 수박 모종도 이렇게 심었습니다.

     

    아직 어린 모종이라 솜털이 나 있습니다.

     

     

    하우스안의 양파는 이렇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경운기로 밭을 털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형수님 쓰실 밭을 이렇게 터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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